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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28
조회 :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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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인선교사들이 연합해 세운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대학이 해마다 신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캠퍼스를 건축하기로 하고 모금활동에 나섰습니다.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대학 전호진 총장은 “개신교 역사가 짧은 캄보디아에서 최고의 선교전략은 나라의 복음화를 책임질 수 있는 일꾼을 키우는 것”이라며 “탁월한 영성과 실력을 가진 인재양성”을 위해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습니다. 새로운 캠퍼스는 8200여 제곱미터에 강의동, 예배동, 도서관, 기숙사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대학은 15개 교단 장로교 선교사들이 연합한 캄보디아장로교공의회가 세웠으며 현재 145명의 학생이 좁은 임대건물에서 공부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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