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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04
조회 :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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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선을 통해 새로운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등장하면서 현지 교회의 상황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키르기스스탄의 종교법은 모든 교회가 정부에 등록할 것을 명시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세운 교회도 활동 기간을 3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재등록 과정에서 거부 당하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현지 선교사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