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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20
조회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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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세계선교부는 몽골선교 20주년을 맞아 기념선교대회와 함께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선교대회 마지막날 부산 백양로교회에서 진행된 좌담회에는 예장통합 세계선교부 부장 김태영 목사,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안광표 목사 등 몽골선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예장통합 총회의 선교전략, 몽골선교의 현황과 어려움을 나누며 몽골선교에 있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습니다. 몽골선교 20주년 기념대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과 대전, 부산을 오가며 선교보고와 세미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