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20
조회 : 1,472
|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은 제24차 정례포럼을 개최하고 작은교회를 돕기 위한 후원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제24차 정례포럼에서는 서울 갈릴리교회 인명진 목사가 강연자로 나서 '한국교회, 바람직한 목회자상’이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교회 의망연합'주최로 열린 협약식에서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은 부산 소명교회를 비롯한 18개 교회나 단체와 함께 21개의 작은 교회를 후원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작은교회 희망연합'은 부산 내 교회의 상생, 공유, 동반성장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출범했습니다. |
이전글
진주성시화 목회자부부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