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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1-23
조회 :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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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가 22회기 정기총회를 부산 브니엘교회에서 개최하고 올해 사역을 논의했습니다.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산성교회 허원구 목사는 “기쁨으로 사명을 다하며 열매맺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각종 회무를 처리하는 한편, 부산동산교회 이충엽 장로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꾸렸습니다.
INT> 이충엽 장로 //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3.1절과 부활절 등 다양한 연합사역을 펼쳐온 부기장총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교계 연합과 이웃섬김사역 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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