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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1-23
조회 : 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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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복지이론과 봉사체험을 통해 건강한 주체성을 확립하기위한 성민청소년 복지학교 제39기 강좌가 21일부터 23일까지 군포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사랑 전하는, 희망 가득한 청소년‘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는 부산대학교 길원평 교수의 두 세계관, CTS인터내셔널 주대준 장로의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청소년” 등의 특강과 함께 지역내 독거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위로와 돌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민청소년복지학교 이사장 권태진목사의 개회사를 대신한 안양시 장애인 복지관 박용구 단장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큰일들을 감당하는 지도자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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