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4-18
조회 : 873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종려주일 하루 만에 1127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6일까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전국 42개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려 2746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종려주일인 14일에는 하루만에 1127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사역에 동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도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선물해 주셨다”며 “그 사랑을 본받은 교회들도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생명을 나누는 일에 끝까지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