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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3-26
조회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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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가 109회 부총회장 예비후보로 목사 3명, 장로 2명을 확정했습니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는 양원용 목사(광주남문교회, 전남노회)와 황세형 목사 (전주 시온성교회, 전북노회), 정 훈 목사(여천교회, 여수노회)를,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는 윤한진 장로 (한소망교회, 서울북노회)와 박주은 장로 (성덕교회, 서을동노회)를 각각 확장했습니다
통합 총회는 지난 25일 부총회장 예비후보 간담회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고, 공명정대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108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회 부총회장 선거가 경선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감독하겠다“고 전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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