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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15
조회 :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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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크리스찬모임, 현대중공업, 미포직장선교회가 주최한 '2010 새생명축제'가 14일, 현대예술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울산시민과 신우회 회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교회 강명옥 전도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위로해 주신다"며 "의심하지 말고 주님을 온전히 따르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탤런트 김자옥 권사의 특별간증과 태신자 결단의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