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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19
조회 :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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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교단이 불분명한 일부 목회자들이 신천지가 이단이 아니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국목회자신천지연구대책단은 “잠입해서 신천지 교회생활을 경험했다”며 교리분석 결과 이단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전지연이 속한 예장기독개혁 찬양노회와 예장합동 청교도총회 광주노회 등은 검증되지 않은 교단이며, 기자회견도 교계언론에 알려지지 않고 비밀리에 열려 행사의 투명성에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불분명한 신천지 관련 기자회견에 교계 논란 제11회 노인위안잔치 ‘사랑의진빵나누기’가 건양복지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2000년부터 매년 열리는 ‘사랑의찐빵나누기’는 올해 6백여 명의 노인들에게 찐빵을 전달했습니다. ‘사랑의찐빵나누기’ 운동을 하고 있는 건양복지재단은 노숙자 상담센터, 복지재가 요양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11회 노인위안잔치 ‘사랑의찐빵나누기’ 경북대학교 동문 목회자모임인 경목회와 CTS대구방송은 대구지역 목회자를 대상으로 ‘이스라엘 BOB아카데미 원데이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아카데미 7단계 과정 중 1단계인 이번 세미나는 성경 속 유대인의 상징주의와 이스라엘의 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습니다. BOB아카데미는 성경을 당시 문화와 풍습에 맞게 재구성하고 본문배경과 히브리적 사고방식을 연구하도록 마련된 목회자교육프로그램입니다. ‘이스라엘 BOB아카데미 원데이세미나’ 열려 구세군 아현악대가 창단 28주년을 맞아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희망나눔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박만희 사령관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서대문구 관내 다문과 가정 100여명이 참여한 음악회에는 찬양과 뮤지컬, 영화 OST 등이 연주됐습니다. 구세군 아현악대, 다문화가정 희망연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