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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1
조회 :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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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령중앙협의회가 21주년을 맞아 본관건물을 매입하고 입주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소강석 대표회장은 “이 건물을 통해 성령운동을 한국에서 세계로 확산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는 서울시 이화동 대지 255㎡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해 지하공간을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495㎡ 규모로 확장해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기념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입주감사예배’ 드려 서울G20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대전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는 간음하다 끌려 온 여인과 끌고 온 사람들의 모습을 전하면서 “돌을 던지거나 맞는 사람 모두 변화가 필요하다”며 “말씀이신 예수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울G20정상회의 성공, 국민통합, 경제회복,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서울G20 정상회의 성공 위한 대전기도회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0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저소득 중증시각장애인 돕기에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먹을거리 등 시민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들이 판매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내복, 난방기구 등 동절기 물품을 구입해 12월 중 전달하는 한 편, 2011년부터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축제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시각장애인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 열려 예장통합 순천노회와 순천남노회 '지리산 선교유적지 보존대책위원회'는 특별기도회를 지리산 왕시루봉 유적지에서 가졌습니다. 위원장 김동운 목사는 "역사 속 변질되지 않는 복음의 진리로 지리산선교유적지를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리산 왕시루봉에는 과거 미국 선교사들의 전염병 피신처로 사용됐던 12개동의 건물이 보호되지 않은 채 남아 있어 현장 유지보수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지리산 선교유적지 보존 위한 특별기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