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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1
조회 :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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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볼리비아 노회와 예장통합 순천노회의 자매결연 협약식이 광양동신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예장통합 순천노회 부노회장 서명길 목사는 "글로벌 시대에 교회 역시 국제적인 장벽을 뛰어넘어 하나돼야 한다"며 "양국 노회가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자."고 전했습니다. 볼리비아 노회는 "현 볼리비아 정부가 카톨릭을 국교에서 제외시킴에 따라 개신교회의 발전 계기가 마련되면서 이처럼 국제적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자매결연의 협약내용은 양국 노회간의 행사시 상호초청을 통한 선교동참, 각종 교육기관과의 연계, 의료선교와 지도자 양육 등 활발한 상호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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