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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5
조회 :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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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 노년층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교회학교의 노년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노인샬롬복지원은 제5회 노인문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교회 내 고령 성도들을 위한 영적 성장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유경재 원장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풍성한 삶은 육체적 행복을 통해서가 아니라 죽어있던 영적 생명을 회복시켜 주심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정화 연구원과 연세대 김동배 교수의 강의를 통해 교회학교 노년부를 실행하고 있는 교회가 1.5%에 불과한 현실을 알리고, 여가선용이 주가 되는 경로대학을 성경적 세계관 교육 중심의 노년부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함을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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