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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5
조회 :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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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옥한흠 목사의 신앙 유산을 돌아보고 이 시대의 복음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특별새벽부흥회가 사랑의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첫 날 설교에 나선 오정현 목사는 “한 주 간의 부흥회가 고 옥한흠 목사가 남겨준 신앙의 유산을 간직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 편 고난을 받는 성도를 위한 기도시간이 준비된 가운데 북한사랑의선교부 소속 탈북자가 자유가 없는 북한에 대한 애환과 고통을 간증했습니다.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를 주제로 30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새벽부흥회에는 오정현 목사를 비롯해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 전 통일부장관 김하중 장로 등이 강사로 나서 세상의 소망과 하나님의 소명에 대한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