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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05
조회 :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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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4일 제18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서현교회 박순오 목사, 상임회장에 우리제일교회 임재수 목사를 선출했습니다. 신임 대표회장 박순오 목사는 “내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대기총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교회연합사역을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전임 대표회장 이흥식 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습니다. 한편 대기총은 오는 12월 시민문화행사로 대구지역 성탄절트리점등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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