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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05
조회 :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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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배학회와 새세대교회성장연구원이 주최하는 ‘경건한 예배 학술심포지엄’이 오늘(5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기조발제에 나선 새세대교회성장연구원 원장 곽요셉 목사는 “예배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감격적으로 만나고, 그 응답을 마음과 행동으로 기꺼이 행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교회는 하나님의 역사인 부흥을 갈망해야 하고, 그 핵심은 경건한 예배의 회복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곽요셉 목사 / 새세대교회성장연구원 원장 이어진 심포지엄은 언어, 성찬, 음악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건한 예배의 의미와 실현방법을 모색하는 발제와 논찬으로 진행됐습니다. ‘경건한 예배의 언어’라는 발제에서 장신대 김경진 교수는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쉬우면서도 가슴을 파고드는 탁월한 언어로 경건한 예배를 이끌 것”을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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