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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17
조회 :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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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충청연회는 평신도를 위한 지도자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강일남 감독은 "심령이 가난한 자는 항상 은혜를 사모하는 자이기에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대천중앙교회 박세영 목사와 광희문교회 차재일 목사는 ‘평신도 지도자의 지도력개발’과 ‘지도자 상담’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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