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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30
조회 :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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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은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30일 인권주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담화문에서는 “교사와 학생의 인권과 함께 비정규직 노동자, 경제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더불어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인권문제에 보다 깊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예장통합, ‘2010인권주일 담화문’ 발표 구세군은 “제2회 자선냄비 문화나눔! 사랑나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축제를 29일 개최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자선냄비 82년의 역사와 함께 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에 자원봉사자 시상식과 함께 휘슬러 등 구세군과 함께 해온 11기업을 선정 아름다운 기업패 전달식 등이 진행됐습니다. 구세군, 봉사자와 ‘아름다운 동행’축제 ‘제2회 사랑의 실천 지성과 영성의 대화’가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전 부총리 한완상 교수는 “예수가 하신 하나님나라 운동은 ‘평화’가 핵심이라면서 물량주의가 아닌 치유와 열린 공동체 정신으로 평화를 만들어 가셨다”고 전했습니다.‘사랑의 실천 지성과 영성의 대화’ 심포지엄은 한양대 설립 70주년인 지난해 개최된 것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사랑의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양대 ‘사랑의 실천 지성과 영성의 대화’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한국선교무용대축제가 연예인선교회, 이호영선교무용단 주관으로 3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공연에서는 화관무와 북춤, 난타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호영선교무용단은 1982년부터 현재까지 교도소, 고아원, 군부대 등에서 3,500여회의 초청공연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호영선교무용단 소외이웃 위한 공연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