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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1
조회 : 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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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기독교 미션지인 '미션21'은 기독문화 창달과 방송선교기금 마련을 위해 '최훈차 콰이어 초청 성가곡의 밤'을 마련했습니다. 전 서울신대 교회음악과 최훈차 교수와 대학합창단 동문들에 의해 2001년 창단된 최훈차 콰이어는 마리아의 믿음과 누가복음의 말씀을 가사로 한 마그니피캇 작품을 비롯해 친숙한 명곡과 뮤지컬 음악들을 연주했습니다. 아울러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와 소프라노 김현심의 특별공연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모금된 수익금은 지역의 기독문화 확대를 위해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