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1
조회 : 1,964
|
스마트폰의 보급률 증가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대응하고, 목회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제2회 CTS 교회 스마트폰 활용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주제강의에 나선 IT 문화원 김중태 원장은 “소셜 네트워크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기독교 기관과 목회자의 소셜 미디어 활용이 미래 선교를 판가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브레인맥스 서풍운 대표는 목회를 돕는 어플리케이션과 트위터 목회 노하우 소개 등 스마트폰의 목회활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CTS는 한국교회의 네트워크 선교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 활용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