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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2
조회 :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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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는 ‘칠곡 사랑의 마을’ 입주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대구칠곡교회 오세원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어진 집에서 가족이 사랑의 공동체가 될 때 스위트룸이 될 것”이라며 축하했고 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 김성수 회장은 “앞으로도 사랑의 집짓기와 희망의 집수리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 다짐했습니다. 1999년 설립된 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는 지난 10년간 약 2만여명의 자원봉사자와 200여 후원업체의 도움으로 대구시 동구와 경산, 칠곡에 모두 75세대를 완공했으며 이번에 입주하는 ‘칠곡 사랑의 마을’은 8동 30세대에 이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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