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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2
조회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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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세브란스 병원의 기독교 정신을 전직원과 나누기 위해 제11회 세브란스 찬양경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윤형주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보건대학원, 의과대학 등 연세의료원의 각 단위기관의 교직원 찬양단 14개팀이 참여했습니다. 참가팀들은 ‘섬김의 노래, 찬양이 되어’란 주제 아래 ‘주는 반석’,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등 다양한 찬송가와 CCM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대상은 ‘예수 닮기 원해’를 부른 암센터의 ‘캔 서바이브(Can Survive)팀이 수상했으며 이번 대회는 오는 11일 저녁 7시 30분 CTS를 통해 방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