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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23
조회 :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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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가 성탄예배를 겸한 제39회기 회장 이취임식을 퀸즈장로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뉴욕교협 회장 김원기 목사를 비롯한 뉴욕 목사회의 임원과 회원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는 예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전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목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김용익 목사는 39회기 목사회의 표어는 ‘기도하며 섬기는 목사회’라며 “기도하며 솔선수범하는 목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용익 목사 // 美 뉴욕목사회 신임회장 이번 39회기를 통해서 기도하면서 섬기는 목사회가 되자 요즘 목사들의 권위가 실추된 이 시대에 뉴욕목사회는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목사회이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영성이 성장되도록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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