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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24
조회 :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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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로암선교회는 송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2010년 사역을 마무리 했습니다. 화순중부교회 신은균 목사는"성탄을 기다리듯 주님 오시는 그날을 기다리며 감사와 감동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바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라며 흔들리지 않은 소망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법무법인과 지역 구의회 의원에게 감사패와 장애인 인권상을, 장애를 극복하고 대학 진학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학생들에게 올해의 장애인상을 수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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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 성탄축하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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