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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30
조회 :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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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는 신묘년 새해에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축복을 담은 프로그램들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찾아갑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며 은혜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신년 특집 프로그램. 최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 새해 첫 날인 1월1일에는 성서의 땅을 그냥 밟을 수 없다는 10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기도의 땀방울로 여정을 채워가는 ‘자전거 성지순례 예수의 길을 달리다’가 방송됩니다. 이어 이스라엘 메시아닉 쥬들의 현실을 담아 기독 다큐멘터리 사상 16만명이라는 최다관객기록을 세운 영화 ‘회복’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갑니다. 새해를 맞아 아름다운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1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신년특집 ‘제20회 사랑과 영혼의 노래’에서는 바리톤 사무엘 윤,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 피아노 조재혁, 강남 심포니오케스트라와 새사람연합합창단의 클래식 음악회 현장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신년특집으로 30여명의 교수와 대학생들을 초청해 대학 캠퍼스 복음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김형민 목사의 청년 독수리’에서는 CCC, IVF 등 대학 선교의 교두보 역할을 했던 기독 동아리들이 겪는 어려움과 캠퍼스 복음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해 보고 비전을 나눕니다. 또 사회와 교계의 유명 인사들을 초대해 그들의 어머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유재건의 나의 어머니’에서는 신년을 맞아 4대째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가수 서유석씨와의 만남을 통해 가장 위대한 선교사인 어머니와의 특별한 추억을 나눕니다. CTS 최기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