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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1
조회 :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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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제일장로교회 이영환 목사의 간증집 ‘사랑의 시냇물 소리’ 독후감 공모전에서 목회자 부문과 일반 부문에 군포교회 강산 목사와 시흥교회 장예림 자매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목회자를 비롯해 초등학생과 해외동포, 재소자 등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무려 1,253편의 독후감이 응모됐으며 이 중 4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사랑의 시냇물 소리’ 저자 이영환 목사는 “낮은 자존감으로 꿈이 없던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 수 천 명을 목회하는 종으로 세워졌다”며 “독자들이 간증집을 통해 동일한 은혜를 경험하길 바라는 생각에서 공모전을 갖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