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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5
조회 :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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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협의회는 신년감사예배와 하례만찬을 뉴욕 플러싱에서 가졌습니다. 400여명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협회장 김원기 목사는 “뉴욕교협이 리더쉽을 발휘해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원기 목사 / 뉴욕교협 회장 이번 신년 하례 예배를 통해서 우리교계가 하나가 되고 단합하고 일치되는 것을 보여주고.. 이날 행사에서 뉴욕교협은 방지각 목사에게 2011년 목회자 공로상을, ‘우리서로잡은손’ 임선숙 회장에게 평신도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이와 함께 뉴욕밀알, 코코장애아동센터 무지개의 집 등 열 개 단체에 이웃사랑실천모금을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