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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7
조회 :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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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대한본영은 27일 종로구 돈의동 사랑의 쉼터를 방문해 설맞이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구세군은 쉼터를 찾는 쪽방촌 이웃들과 저소득층 200여명에게 사랑의 떡국, 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을 통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2억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지원한 구세군은 올해는 장애인시설과 결핵환자촌 등 지원 대상을 확대해 갈 계획입니다. 구세군, 설 맞아 쪽방촌에 구호품 전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2011년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사회선교를 위한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명예교수 백낙청 박사와 전북대 정치학 교수 박동천 박사 등이 강사로나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한국사회 정세 분석과 전망’에 대해 강연을 펼쳤습니다. 또 구제역으로 인해 죽임당한 생명과 피해가정을 위해, 한반도 평화 촉구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기장, 2011년 사회선교정책협의회 열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내 연무대교회의 제2예배당 건립이 추진됩니다. 군선교연합회는 “제2예배당 건립으로 향후 4천명 수용이 가능해 연간 입소훈련장병 전체가 충분히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다”며 “이를 위해 군종 파송 11개 교단이 올해부터 60억 기금 마련에 나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군선교연합회는 다음 달 15일 한국교회 군선교사역 63주년, 군종목사 파송 6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서울 영락교회에서 드릴 예정입니다. 군선교연합회, 육군훈련소 제2예배당 추진 제1회 CTS인천방송 운영이사 모임이 27일 열렸습니다.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 등 인천과 부천지역 운영이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TS인천방송 본부장 전명구 감독은 " 영상선교를 통한 복음전파를 위해 기도로 나아가는 CTS인천방송이 되길 소망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CTS인천방송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사역보고와 비전선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1회 CTS인천방송 운영이사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