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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4
조회 :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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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재보선을 앞두고 각 정당과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를 요구하는 ‘유권자운동’이 오늘(14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기독교를 포함해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함께하는 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앞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북한인권 행사를 개최하고 법 제정을 촉구하는 운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북한인권법 제정 위한 국민운동본부’ 출정 재개발문제해결을 위한 국민운동이 뉴타운 전면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14일 서울시청 앞에서 가졌습니다. 40여개 재개발지역주민과 관련 종교사회시민단체들이 연대한 <재개발문제해결을 위한 국민운동>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뉴타운 재검토 발표를 환영했습니다. 또한 뉴타운 재검토 보도가 오보라고 밝힌 서울시를 비난하면서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뉴타운 지역의 모든 개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국 뉴타운 지역 모든 개발 중단” 촉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금권선거 논란을 빚은 한기총에 해체를 촉구하는 한편 교회협에 한기총 사태를 방관하지 말고 새 연합을 위한 대화에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 했습니다. 또한 “교회공동체를 위임 받은 목회자에게 근원적 책임이 있으며 목회자 갱신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목협, “한기총 해체 ‧교회협 방관 말라” 국립과천과학관 임직원이 일본 재해 성금 1천만원을 구세군에 기탁하고 방사능 세슘 제거 기술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세군 대한본영 홍봉식 사관은 전달식에서 “지진 피해와 함께 방사능 위험으로부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일본을 돕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과천과학관과 함께 시설아동들을 위한 문화나눔, 교육의 장 마련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천과학관 일본 재해성금 구세군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