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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9
조회 :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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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울산노회가 주최한 이슬람 대책 세미나가 울산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전세계적으로 무슬림의 세력이 급속도록 확산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이슬람에 대해 바로 알고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고려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 김성운 목사는 “그리스도의 진리를 왜곡하는 이슬람이 유럽과 마찬가지로 현재 한국에서도 경제, 정치, 학문 등 전방위에서 파고들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성도들과 교회가 나서서 무슬림화를 막고 그들에게 참 하나님을 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