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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31
조회 :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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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아시아권에서 종교개혁 정신을 계승할 ‘Refo 500 아시아’가 출범됐습니다. ‘Refo 500 아시아’는 국제적인 종교개혁 연구와 네트워크 기관인 ‘Refo 500'의 아시아지역 협력기관으로, 총신대가 선정됐습니다. 개혁신학을 연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콘텐츠 개발,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진행 등을 하게 됩니다. 종교개혁 정신 잇는 ‘Refo 500 아시아’ 출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프랑스개혁교회와 6월 3일 공식적 선교협정을 체결합니다. 양 교단의 협정은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리는 제104차 프랑스개혁교회총회에서 이뤄집니다. 예장통합측은 “유럽교회와의 연대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신학교류와 지역교회 간 교류 등을 활발히 펼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예장통합-프랑스개혁교회 6월3일 선교협정 평화한국은 ‘세이레평화기도회’ 책자 발간 감사예배 드렸습니다. ‘세이레평화기도회’는 다니엘이 민족을 위해 세이레(21일)동안 기도했던 것을 본받아 민족의 화해를 위해 4년 전 만들어진 책자입니다. 올해는 ‘회개‧ 용서‧ 화해’를 주제로 남과 북, 한국과 일본 등 국가 간의 회개와 용서 등의 사례가 담겨져 있습니다. 한편 ‘세이레평화금식기도회’ 는 6월 13일부터 21일 동안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진행됩니다. ‘세이레평화기도회’ 책자 발간 예배 드려 카페를 운영하는 국내외 교회와 기업, 선교단체가 연합해 ‘커피미션네트워크’를 창립했습니다. 윤선주 커피미션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커피선교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연합키로 했다”고 창립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커피미션네트워크는 공정무역을 활성화해 커피생산지역 선교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커피로 선교하는 ‘커피미션네트워크’ 창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