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09
조회 : 1,143
|
한국위기관리재단이 2011년 여름 단기선교 시즌을 앞두고 위기관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문광부가 지원하는 이번 단기선교 위기관리 세미나는 kwma와 bwma가 함께 하며,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오는 27일과 28일 다음달 4일과 5일, 두 차례에 걸려 진행됩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는 외교통상부 재외국민보호과의 재외국민보호 방안과, 출국 전 알고 떠나야할 여행자보험, 납치상황을 대비하는 위기실습 등을 내용으로 전문 강사들의 강의로 진행됩니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은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자들의 테러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한국교회 단기선교팀을 돕고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전글
교육용 단편영화 듀오 시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