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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07
조회 :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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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여성상을 제시하며 행복한 가정 세우기를 위한 ‘천안아산 5기 두란노어머니학교’가 5주 과정을 마쳤습니다. 천안중앙교회 이순 목사는 “결혼은 서로 다른 인격의 사람이 만나 균형을 이루고 맞춰가며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와 여성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자녀와 남편 발 씻기기’, ‘내가 사랑스러운 스무 가지’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발표와 간증 시간을 갖고 성경적인 어머니로서의 교육과 훈련을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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