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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11
조회 :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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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성교회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윤항기 목사 초청 찬양간증집회를 가졌습니다. 가수에서 목회자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예음교회 윤항기 목사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세상의 것은 모두 버리고 주님의 사랑을 받고 전하는 것이 복된 길"이라고 간증하며, 은혜로운 찬양과 색소폰 연주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천안천성교회는 오는 17일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 초청해 6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