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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12
조회 :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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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는 신앙인권위원회 발족과 관련해11일 백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지왕철 목사는 "지난 6월 24일 법무법인 로고스와 협력해 설립된 신앙인권위원회는 앞으로 억울하고 안타까운 상황의 교단과 교회, 성도들을 대변하고 보호하며, 여성 목회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앙인권위원장 문제선 목사는 "신앙인의 인권침해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추진과제로 현실교회 내 성폭력문제, 사이비언론의 무분별한 횡포방지, 다문화가정의 신앙인권 증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