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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13
조회 :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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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김정서 총회장은 11일 담화문에서 한기총 특별총회에 대해 “한기총 개혁의 단초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당연직 유지제도와 불법선거운동 제재 등 실효성이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 더 많은 노력이 요청되지만 총회역량을 총동원해 한기총 개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합 김정서 총회장, “한기총 총회 긍정적”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5년차 총회’에서 신임총무로 선출된 우순태 목사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성결교단 정신을 계승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부지런한 총무가 될 것과 투명한 교단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교회협 가입 등 현안은 기성 교단과 뜻을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성 우순태 총무 “교단재정 투명 운영” 기아대책은 전국 결식 아동들을 위한 선물 상자를 제작했습니다.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탤런트 김민정 홍보대사 등 15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1,950개의 선물상자 속에 쌀밥과 반찬류, 시리얼 등의 음식과 모기약, 물파스 등 18종의 물품을 넣고 포장했습니다. 선물상자는 전국 152개 학교 결식아동 1950명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기아대책, 결식아동 위한 ‘행복한 밥상’ 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시각장애인 법률지원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삼성법률 봉사단과 협약을 맺은 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앞으로 전 영역 법률상담과 형사 일부 서류대서, 공익소송의 경우 무료변론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각장애인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