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14
조회 : 1,360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역사바로알리기운동본부 전문위원회는 ‘2011 역사교육과정 개정안’에서 누락된 한국교회 역사에 대해 시정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한기총 측은 “불교, 유교 등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서술돼 있지만 기독교는 이러한 내용이 없다”며 “기독교가 개항이후 한국사회를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기독교의 시작과 발전을 서술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과정을 개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기총, ‘누락된 기독교 역사 시정’ 건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14일 ‘고엽제 폐해와 주한미군기지 환경문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미군기지에 매립이 제기된 고엽제 250개 드럼통이 부식됨에 따라 근처 낙동강과 지하수에 고엽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흘러들어 갔을 경우의 위험성은 물론 주한미군기지 환경문제, 해결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고엽제 폐해와 주한미군기지 환경문제’ 토론회 밀알복지재단은 ‘나도 밀알이다 ’팀을 구성해 오는 19일부터 국내 노인복지현장을 방문합니다. 밀알복지재단측은 “후원 현장을 방문, 체험함으로써 대중들에게 복지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1979년부터 장애인, 노인 복지 등을 위해 49개 국내사업장, 3개 해외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 노인복지현장 방문·체험 실시 CTS는 19일부터 4일간 장경동, 김문훈, 소강석, 윤호균 목사 등 한국 대표 부흥 강사진과 함께 무료 공개강좌, ‘2011 CTS부흥대성회’를 CTS 아트홀에서 개최합니다. ‘2011 CTS부흥대성회’는 크리스쳔에게 말씀을 통한 은혜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접수는 02-6333-1000번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정원은 선착순 400명입니다. ‘2011 CTS부흥대성회’ 오는 19일 - 22일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