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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14
조회 :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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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랑운동본부는 '민족사랑과 국가발전을 위한 특별 안보 세미나'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석도 목사, 이경재 의원 등 정, 교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설교를 맡은 김신조 목사는 "안보의식이 침체 된 요즘 북한에 대해 바로 인지하고 통일을 준비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남북통일과 민족복음화, 한국교회의 섬김사역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