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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08
조회 :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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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칠곡교회는 추석을 맞아 인근지역 소외이웃 400가정을 초청해 사랑의 나눔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바자회에는 생필품과 식품, 농산물 등을 시중의 4분의 1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쿠폰판매로 이뤄졌습니다. 오세원 목사 / 대구칠곡교회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교회 마당의 뜰도 한번 밟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려고 이와 같은 바자회를 열고 있습니다.” 대구칠곡교회는 매년 바자회 수익금으로 소아암과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