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19
조회 : 1,625
|
이재오 특임장관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방문했습니다. 퇴임 후 국회에 돌아가기에 앞서 종교계 인사들을 순회방문 중인 이재오 특임장관은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재임기간 동안 기독교계가 기도로 힘써 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특임장관, ‘한국교회 기도에 감사’ 온누리교회 고 하용조 목사 후임으로 온누리 양재성전 이재훈 부목사가 선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후보로 선출된 이재훈 부목사는 오는 24일 열리는 온누리교회 공동의회를 통해 투표자 과반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담임목사로 최종 확정됩니다. 한편, 이재훈 부목사는 트위터를 통해 “부족하지만 담임목사 최종후보로 선출된 만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최종후보 한국교회개혁운동이 장로교단 총회시기에 맞춰 금권선거 추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개혁운동은 전주와 청주, 천안과 대전 등 19일부터 각 교단 총회 장소를 방문해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교회 개혁과 금권선거 추방을 위한 100만 인 서명 운동’도 함께 벌여나갈 방침입니다. 교회개혁운동, 금권선거 추방 캠페인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인 행복한나눔이 자선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물 부족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바자회에는 홍보대사인 배우 조민기씨와 기아대책 정문섭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우물기금 1천 만원 전달식도 진행됐습니다. 기아대책, 아프리카 자선바자회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