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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26
조회 :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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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지역 복음화를 위한 제 278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순복음평화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는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진돗개의 특성을 강조하며,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복음의 전도자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복음전파에 힘써 노력할 때 하나님은 큰 축복을 부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전도축제에는 박병선 집사 외에도 장경동, 주성민, 김종준 목사 등 전도분야 유명강사진 10여명이 강사로 참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