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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27
조회 :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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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감사 결과 억대 연봉을 받는 총신대학교 정교수 43명 가운데 28명이 연구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예장합동 감사부는 지난 22일 총회에서 이같은 점을 지적하고 총신대 측에 특별관리 대책 수립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정기 감사는 8월 19일부터 나흘간 진행됐습니다. 총신대 정교수 28명, 연구실적 부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안형환 의원이 2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직자종교차별신고센터가 2008년 설치된 이후 4년간 141건의 종교차별 사례를 신고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종교차별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려진 경우는 8건으로 모두 기독교 관련 행위였으며, 개선권고를 받은 84건 중에서는 기독교가 75건 불교 7건, 천주교 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직자 종교차별, 4년간 141건 신고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장로교신학회가 ‘장로교회와 신학 제8집’을 발행했습니다. 총 2부로 구성돼 있는 이번 논문집은, 한국장로교회의 분열과 연합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장로교총회 설립 100주년에 맞추어 발표된 이번 논문집은 한국장로교회의 연합을 위한 신학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 하고 있습니다. 한장총, ‘장로교와 신학’ 논문집 발간 2011 국제스포츠리더십훈련이 내달 3일 과천 소망교회 로고스센터에서 실시됩니다. 세계선교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마련된 이번 훈련은, 국제스포츠리더십훈련원 소속 강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선교사와 목회자 이외에도 스포츠지도자와 신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국제스포츠리더십훈련, 다음달 3일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