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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27
조회 :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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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사랑의교회는 26일 목포 성시화를 위한 성령축제를 열었습니다. 16일에 이어 두번째 시간으로 열린 성령축제에서 동백 사랑의교회 유정기 목사는 “사람은 어려운 환경과 문제를 만날 때 쓰러질 수밖에 없다”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문제들을 해결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목포 사랑의교회는 30일 오산리기도원 김원철 목사를 초청해 성령축제 마지막 시간을 갖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