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9-28
조회 : 1,146
|
해피나우와 밥사랑열린공동체가 노숙인 문제해결을 위한 사역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해피나우와 밥사랑열린공동체는 협약을 통해 봉사단을 구성하고, 절기별 행사 등 후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노숙인들의 재활을 도울 예정입니다. 해피나우 상임이사 하귀호 목사는 "서울역사 노숙인 퇴출로 영등포역 노숙인이 2배 이상 급증함에 따라 무료급식 사업의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협약을 통해 후원과 지원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