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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2
조회 :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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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WA, 한국기독여성모임이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한 어머니기도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KCWA의 주선애 공동대표는 “우리나라가 영적으로 타락해가고 있는 이때, 3.1운동 정신의 회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기도회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오는 3월 1일 서울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열리며 CCC 박성민 대표, 에스더코리아 이용희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KCWA, 3·1절에 ‘나라 위한 기도회’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이 ‘공명선거감시단’을 발족해 공명선거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을 펼칩니다. 바문연은 특히 “사이비 종교단체나 전통 문화로 위장한 단체들의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부정행위를 철저히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문연, 공명선거 위한 ‘감시단’ 발족 인도의 최대 도시인 델리 지저스앤메리 칼리지에서, 제2회 라이즈업 인도대회가 개최됐습니다.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 이동현 목사는 “만 오천여명의 현지인들이 모여 예배했으며 수천명이 결신카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도가 복음을 받아들인다면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인도 델리서 ‘제2회 라이즈업 인도대회’ 한국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가 장재형, 류광수, 최삼경 목사의 최근 이단시비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기민협은 한기총을 비롯해 WEA, 등 한국교회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단문제에 대한 합의와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23일 이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기민협, 이단시비 관련 세미나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