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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2
조회 :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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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를 초월한 365일 기도성회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영적성숙을 돕고 있는 갈멜산기도원이 LA에 미주 갈멜산기도원을 설립하고 개원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송정명 목사는 설교에서 “갈멜산기도원이 무너져가는 미국 땅을 바로 세우고 영적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에게“어렵고 힘들 때마다 이 곳에서 엘리야처럼 엎드려 기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갈멜산기도원 조성근 담임목사는 “미주사회 한인들에게 기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이 일어나 그 기도의 불길이 세계로 뻗어나가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조성근 목사/갈멜산기도원 미주 갈멜산기도원은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저녁 7시 30분에 기도회를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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