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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3
조회 :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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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영락교회는 20일부터 25일까지 ‘다음세대 새학기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있습니다. 설교에 나선 김만석 전도사는 “하박국은 ‘품어주다’라는 이름의 뜻처럼 사랑의 사람이었을 것”이라며 “예수의 십자가 사랑으로 가족과 친구들을 품어주는 멋진 새학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