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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4
조회 :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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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선천성 하지절단장애를 갖고 있는 필리핀 소년을 위해 의족을 비롯한 치료비 1,000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이같은 치료비 전액은 필리핀 장로회 신학대학교와 부산 온천제일교회 그리고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의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조성래 병원장 /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앞으로 이러한 계기를 통해서 선교에 많은 도움이 되고 병원 설립목적에 따라서가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