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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8
조회 : 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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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복음화협의회가 대학교 내 이단·사이비 단체 목록을 발표하고, 학원가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학복협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구원파 계열로 IVF와 혼동할 수 있는 IYF 국제청소년연합, 월드카프·민통선 자원봉사가 주된 활동인 통일교, 설문조사와 교리교육 등을 통해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 등을 대학가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단체로 꼽았습니다. 또한 학복협은 건전 정통 기독교 캠퍼스 선교단체로CCC 한국대학생선교회, IVF 한국기독학생회, 조이선교회, CMF 한국누가회 등 12개 선교단체 목록도 덧붙였습니다. 학복협은 신입생들을 겨냥한 이단·사이비 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입학시즌 대학 새내기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