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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9
조회 :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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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가 첫 순교자인 토마스 선교사를 기념하며 “영국 웨일즈신학대에 ‘사랑토마스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준공예배에서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는 지난 100여 년 동안 서구교회에 빚을 졌는데 조금이나마 그 빚을 갚게 된 것 같다”면서 “사랑토마스센터 준공과 함께 웨일즈신학대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랑의교회, 영국에 '사랑토마스센터' 건립 서울 중곡동교회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중곡동교회는 ‘그리스도인,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올해 교회 주제에 따라 송구영신예배 때 드려진 헌금 전액을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곡동교회, 저소득층 가정에 장학금 전달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단체 회원들이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 요구 시위를 벌였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등 한인 단체 회원 40여명은 매주 한번씩 중국 영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며, 미국인을 대상으로 북송 반대 서명 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美한인 단체,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시위 중국이 외국 지원을 받는 종교 단체의 활동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자선사업을 앞세워 선교활동을 하는 종교단체를 경계하는 것”이라며 “해외로부터 정치적, 종교적 조건이 붙은 보조금이나 기부금 등의 도움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中, 외국지원 받는 종교단체 자선활동 규제 |